
풋살은 축구보다 피치가 좁고 급정지 및 방향 전환이 많아
순간적인 부상(발목, 무릎)과
과사용 부상(족저근막염, 햄스트링)이 자주 발생합니다.
오랫동안 즐겁게 공을 차기 위한 부상 방지 TIP
DK 온라인스토어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① 경기 전
부상 방지의 80%는 피치 밖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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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5분 이상 동적 워밍업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었는가?"
제자리에 서서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순간적인 파워 출력과 관절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5분간 가볍게 조깅 또는 조깅하며 무릎 올리기, 사이드 스텝 등
관절을 온열 시키는 동적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화(FG/AG) 대신 인조잔디용 TF화를 착용했는가?"
내 발과 피치 바닥에 맞는 풋살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조잔디(TF)
잔디 상태가 좋지 않거나 덜 자란 한국 인조잔디 특성상
스터드가 높은 FG/AG 축구화는 발목과
무릎 관절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잔잔한 고무 돌기가 많은 TF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실내/체육관(IN)
실내에서는 접지력이 좋은 평평한 고무창(IN)을 착용해
슬립으로 인한 관절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② 경기 중
풋살 특유의 움직임 통제하기

"공을 잡을 때 축발 무릎이 안쪽으로 꺾이지 않는가?"
풋살은 발바닥으로 공을 멈추는 동작이 많습니다.
이때 체중이 뒷발에 실리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꺾이면
십자인대나 반월상 연골판이 다칠 수 있습니다.
공을 잡을 때 무릎과 발끝이 항상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하고,
엉덩이 근육을 꽉 잡아 축발을 안정화해야 합니다.

"상대와의 무리한 1:1 충돌을 스스로 자제하고 있는가?"
아마추어 풋살에서 가장 큰 부상은 '과욕'에서 나옵니다.
이미 상대가 공을 소유한 상태면 무리하게 발을 밀어 넣지 않고
펜스 근처에서의 몸싸움은 펜스 충돌 부상으로 이어지므로
한 템포 완충하며 수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경기 후
심박수 낮추기와 정적 스트레칭

"경기 후 종아리와 햄스트링을 충분히 풀어주었는가?"
경기가 끝난 직후 바로 앉지 말고 3~5분간 걸으며
심박수를 정상화합니다.
이때 햄스트링, 종아리, 내전근(허벅지 안쪽) 위주의
정적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줍니다.
또한 통증이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섣불리 온찜질을 하지 말고,
아이싱으로 염증 반응을 누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치지 않고 오랫동안 공을 찰 수 있도록
기본적인 부상 방지법을 숙지해보세요.
